
▲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주연탄은행이 무료급식 행사를 열고 있다.
전주연탄은행(대표:윤국춘 목사)가 올 시즌 배달 목표를 30만장으로 정하고, 사랑의 연탄나눔 선포식과 함께 힘찬 사역을 시작한다.
10월 12일 전주 완산교회 주차장에서는 지역 목회자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연탄은행의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선포식과 완산동 일대 영세민들을 위한 연탄 배달사역이 진행된다.
앞서 10월 9일에는 전주 한일고 학생들이 전주시 서서학동 일대에서 올 들어 전주연탄은행의 첫 연탄배달 사역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학교 소풍일정을 반납하고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했으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연탄은행은 지난 여름 거듭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주시 삼천동 일대에서 무료 급식사업을 펼치는 등 독거노인을 비롯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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